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옥토 === [[http://vignette3.wikia.nocookie.net/dailylifewithamonstergirl/images/f/fe/Oct's_Secrets.jpg|프로필]] 36화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 [[스킬라]]. 키가 3.5~5m에 달하는 거체에 하반신이 문어의 촉수로 되어있으며, 문어처럼 가로 동공이 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 노출도 높은 마이크로 비키니에 후드를 뒤집어 쓰고 있어 마녀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후드의 단추 부분이 문어의 눈처럼 생겼으며, 실루엣에선 이 단추 부분만 빛나면서 괴물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말미잘이나, 게, 가오리같은 해양생물들을 다루는 힘이 있다.[* 마법같은건 아니고 자기가 길들인 생물들을 부리는 것이다. 작중에서 보면 게들을 잔뜩 담은 상자를 대량으로 가져와 게를 풀고, 가오리들을 모이게 하는 액체를 바다에 풀어놓는 등 노가다가 따로 없다. 본인도 많이 힘들었던 듯] [[칸사이벤]]을 쓰는 털털하고 요염한 누님이며, [[타코야키]]를 잘 만드는 듯.--동족상잔--[* 애초에 인어들도 생선이 주식이다. 사실 사람으로 따지자면 그냥 닭고기, 돼지고기 먹는 것과 별 다를 바 없으며 문어는 자신의 다리가 잘려도 재생되므로 발톱을 깎듯이 촉수를 잘라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어들에게 사랑의 도피를 종용하며, 심지어 인어족의 왕[* 즉 인어족의 여왕인 메로 어머니의 남편. 이 때문에 인어족과 인간은 사이가 좋지 못하다.]까지 꾀어냈단 소문이 있는 바다 마녀. 35화 말미에서 메로를 납치해간 탓에 쿠르스 일행이 구하러 가는데, 살고 있던 동굴에 거대 말미잘들을 풀어놓아 미아와 센토레아를 제압하고 쿠르스와 라크네라도 구속한다. 허나 라크네라가 미리 쿠르스에게 걸어놓은 줄에 의해 구속당하고, 뒤이어 난입한 수에게 라크네라와 함께 제압당한다. 사태가 정리된 후 메로 납치 사건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는데, 사실 납치도 뭣도 아니었고 메로가 자발적으로 옥토를 따라간 것이며, 일행을 습격한 것도 인어족의 추적자로 오해했기 때문이었다. 옥토는 왠지 자신이 마법을 부리는 바다 마녀로 소문이 나서 인어들이 시시때때로 마법을 걸어달라고 부탁하러 오는데 진절머리가 나 있었고[* 그중엔 심지어 세바스챤과 포템킨, 인어의 왕도 있었다. 특히 세바스챤과 포템킨은 자신들이 옥토에게 부탁을 하러 갔었단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쿠르스에게 일을 떠맡기고 정부 쪽엔 입을 다무는 추태를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어족의 공주인 메로에게 하소연을 하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미 자신에 대한 소문이 나쁘게 나있어서 냉정하게 대화를 하기엔 상황이 좋지 않은지라, 일단 메로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대화를 시도한 것.[* 더군다나 '''메로를 빌려간다.'''라고 친절하게 메모를 남기고 갔다.] 이후 메로는 아무 권력도 없어 사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에 좌절하지만, 쿠르스가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하자 매우 기뻐한다. 이후 키미히토에게 반해서 누나가 좋은 거 해주겠다고 말하며 자기 거유에 키미히토의 얼굴을 파묻게 했다가 미아와 센토레아는 옆에서 그걸보고 당연히 엄청나게 질투를 했다. 이후에는 포템킨과 세바스찬을 촉수로 구속한 채 일행을 따라 메로의 어머니와 대면하러 갔고, 메로와 쿠르스, 메로 어머니의 실랑이를 통해 사건이 일단락되면서 원하는대로 문제가 해결되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비중이 증발했다는 거지만. 부록 설정에 [[스플래툰]]을 하는 모습이 있다. 롤러 유저라는 듯. 여담으로 콘셉트은 디즈니 [[인어공주(애니메이션)|인어공주]]의 빌런 [[우르슬라(디즈니 캐릭터)|우르슬라]]인 듯 하다. 어디까지나 콘셉트뿐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